광주광역시에서 직영하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올해 사업 확대 추진
[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하늘 인턴기자]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삼호)이 직영하는 빛고을국민체육센터(우산동, 이하 빛고을센터)가 지난 2일 발표한 ‘2014 국민체력100 사업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빛고을센터는 향후 3년간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연간 약 2억, 총 6억여 원의 사업비와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국민체력 100’ 사업은 국민건강 100세 시대를 대비해 국민들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체육복지 서비스’로, 생애주기별 기준 체력을 제시하고,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빛고을센터를 직영하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올해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연령대별 표본 계층 선정 ▲광주시민의 체력 모형 및 건강인증 기준 개발 ▲온라인 운동처방 등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보건소와 업무협약을 맺어 질병․영양상담 등 사업범위도 키워나갈 예정이다. 빛고을국민체육센터는 다음 달 센터 4층에서 올해‘국민체력100’ 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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