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지난해 전 회차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킨 연극 ‘유도소년’이 오는 2월 7일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유도소년’은 전북체고 유도선수 경찬이 1997년 고교전국체전에 출전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90년대말 인기를 끈 HOT의 ‘캔디’, UP의 ‘뿌요뿌요’, 젝스키스의 ‘폼생폼사’ 등에 유도를 자연스럽게 접목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홍우진, 박훈 등 초연 당시 출연했던 배우들 전원이 다시 참여한다. 여기에 김호진, 박해수, 박보경, 이석, 임철수, 신창주가 새롭게 합류한다.

오는 8일 오후 3시에 인터파크를 통해 프리뷰 공연 예매를 시작한다. 2월 7~13일 프리뷰 공연에 한해 전석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석 4만원. (02-74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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