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코레일 대구본부는 2015년 설 연휴 열차승차권을 오는 13~14일 2일간 레츠코레일(www.letskorail.com)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철도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노선별은 13일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경의·경원·동해남부선 승차권, 4일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승차권을 각각 판매한다.
예매대상기간은 다음달 17~22일 6일간으로 전체 승차권 70%를 인터넷으로, 나머지 30%는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각각 판매한다.
경부선 인터넷 예매시간은 오는 13일께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 대리점 예매시간은 같은 날 오전 9∼11시까지 판매한다. 전라·호남선 예매시간은 14일 동일 시간대이다.
명절 승차권 예약 및 구입은 1회 6매까지 예매가능하고 1인당 최대 12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예약한 승차권은 승차권 결재(구입)기한인 15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12시까지 결재 및 발권해야 한다. 결제 및 발권하지 않은 경우는 자동 취소된다.
코레일 최순호 대구본부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안전한 철도운행으로 고객의 편안한 귀성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smile56789@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