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월 10일, 자체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인기 댄스 게임 '오디션'과 낚시 게임 '그랑메르'를 차세대 스마트TV 게임 콘텐츠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두 게임 모두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각적인 재미와 함께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개발중이다. 특히 '오디션'의 경우 리모컨으로 조작 가능한 리듬 댄스를 구현되도록 하는 것은 물론, '그랑메르'는 낚시 게임의 이점을 살려 바다에 나가 항해하고 잡은 물고기를 감상하는 등 풍부한 연출 이미지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이 게임은 타 유저와 함께 겨루는 1:1 낚시 배틀 등 멀티 플레이 기술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빛소프트는 '스마트TV'라는 새로운 게임 플랫폼에 첫 진출함으로써 이후 자사 제품을 확대 서비스해 고객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TV용 게임으로 개발중인 '오디션'과 '그랑메르'는 지난 1월 7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2014'에서 전세계 IT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첫 시연되고 있다. 이 두 게임 모두 2014년형 스마트 TV 신제품과 함께 정식 출시된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은 "차세대 고화질 디스플레이로 주목 받고 있는 삼성 스마트TV의 '게임 패널' 초기 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한빛소프트가 갖추고 있는 기술력을 인정 받고, 이를 토대로 성장의 발판을 삼을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가 무척 중요하게 생각된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이어서 "이번에 선보인 두 개의 게임 컨텐츠 모두 TV리모컨 버튼과 터치 패드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중에 있다. 향후에는 스마트TV의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해 다른 유저와 협동과 경쟁도 가능한 만큼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잠재력과 성장 또한 무궁무진하게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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