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방이습지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겨울방학특집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방이생태학습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습지에서 겨울을 나는 동ㆍ식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자연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착한 미생물과 자연재료를 가지고 여러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며 우리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과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꽁꽁 얼어있는 논에서 얼음썰매, 나뭇잎 딱지치기, 짚공놀이 등 재밌고 신나는 자연놀이를 즐기며 공부와 일상생활에 지친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이습지 생태경관보전지역은 도심속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조류 및 양서파충류, 곤충들과 식물 등 589종의 다양한 동ㆍ식물상이 공존하는 주민 쉼터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등 자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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