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민 의원, 내일(6일) 김경란과 웨딩마치 “설레는 사람…” 감격
김상민 의원과 김경란 아나운서가 6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상민 의원은 4일 자신의 SNS에 “김상민♡ 김경란 결혼합니다”라며 두 장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김상민 의원과 김경란 아나운서는 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라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김상민 의원은 사진과 함께 “마흔 살이 넘어 제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 그 설레는 사람을 그저 바라보고 사랑하는 것만도 행복한데 그 사람과 웨딩사진이라는 것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면 결혼하게 됩니다. 형언할 수 없는 이 특별한 마음과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민 의원은 이번 결혼식을 ‘나눔 결혼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들의 이름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남수단 아이들을 돕기로 한 것.
김상민-김경란 커플은 결혼식장 내에 남수단 아이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 부스를 만들어 하객들의 나눔 활동의 취지를 알리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남수단 아이들의 생존 및 학습을 위한 스쿨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김경란이 2012년부터 매년 3번 연속해서 방문한 남수단에 김상민 의원과 함께 방문해 스쿨키트를 전달하고, 이후에도 어린이재단을 통한 프로모션과 캠페인 등, 남수단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민 의원과 김경란 아나운서의 웨딩화보에 네티즌들은 “김상민 김경란 웨딩화보, 하객 이름으로 기부 훈훈” “김상민 김경란 웨딩화보, 축하합니다” “김상민 김경란 웨딩화보,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상민 의원, 내일(6일) 김경란과 웨딩마치 “설레는 사람…”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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