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이정재가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당시 포착된 임 상무의 패션이 화제다.

지난 1일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한 연예매체가 제기한 열애설에 “이정재와 임세령 씨가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이정재 측은 “본인은 연예인으로서 사생활이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을 어느 정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임세령 씨의 경우 일반인이며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가족들이 상처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만큼은 막아주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OSEN, MBN뉴스 캡처화면
사진=OSEN, MBN뉴스 캡처화면

두 사람의 열애가 화제가 되면서 데이트 당시 포착된 임세령 상무의 ‘재벌가 패션’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장의 사진 속 임 상무의 패션은 각각 6000만 원대가 넘는 고가를 자랑한다. 회색 퍼 코트 룩은 힐피거X브라운토닉 롱 퍼 코트가 3200만 원대, 에크니시 울프릭 앵클부츠가 670만 원, 에르메스 퍼플레인 버킨백이 2400만 원 상당이다. 또 다른 사진 속 롱 코트 패션도 비슷한 수준. 오버넥 니트 셔츠는 릴리 마들레디나 제품으로 560만 원, 브라운 롱 코트는 버버리의 본 보야지 엑조틱 롱 브라운으로 가격은 3700만 원, 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인 백은 2600만 원에 달한다.

한편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발이 된 ‘포르쉐 911 카레라’ 또한 주목받고 있다. ‘포르쉐 911 카레라’는 2013년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터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베스트 카’에 선정된 바 있다. ‘포르쉐 911 카레라’ 4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은 카레라 4 쿠페가 1억3460만 원, 카브리올레 모델이 1억5000만 원, 카레라 4S 쿠페는 1억5300만 원, 카브리올레 모델은 1억6850만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