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용산·동작=정태성 기자]용산구 의회 의장은 2015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
희망찬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대망의 을미년 양의 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4년 한 해 동안 구민 여러분께서 저희 의회에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구의 발전에 힘을 모아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한 해는 그 어느 때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6/4 지방선거,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우리의 자긍심을 세계에 한껏 드높였던 반면,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려울 때 일수록 지혜를 모았고, 어려움을 스기롭게 대처하면서 어떠한 시련에도 물러서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서로 화합하여 노력함으로써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혼신의 힘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존경하는 구민 여러분!우리 용산구의회는 경원선 지하화를 통한 안전도시 용산, 외형적인 개발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둔 사람이 살기 좋은 용산, 서울시와 꾸준한 협의를 통한 한남 뉴타운 개발 사업 추진,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서부이촌동 도시관리 방안이 제대로 수립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복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으로 구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용산구의회 13명 의원들 모두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원칙과 소신을 갖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구민여러분과 항상 함께 동행 하겠습니다. 밝아오는 2015년에도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2015년 1월 용산구의회 의장 박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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