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로이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로이터]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인질 석방과 휴전에 대한 협상을 타결한 가운데 이스라엘이 금요일인 24일(현지시간)까지는 인질을 석방은 없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22일 차치 하네비 이스라엘 국가안보보좌관은 성명에서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이 진전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이라면서 “석방 절차 시작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이뤄질 것이며, 24일 전에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이르면 23일께 인질 석방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성명에서는 인질 석방이 늦어지는 이유는 명시되지 않았다.

전날 이스라엘 내각은 가자지구에서의 4일간 휴전을 조건으로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들을 석방하는 협상안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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