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면역 관련 국내 최초의 개별인정형 원료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어린이 피부면역 건강기능식품 ‘비오비타 아토 ATO’(사진)를 선보였다.

신제품에는 유산균의 이로운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가 4000% 농축된 형태(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 열처리배양건조물)로 들어 있다.

이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 열처리배양건조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로 등재될 만큼 안전성을 인정받은 포스트바이오틱스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밖에도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등 건강한 장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추로스 파우더’와 정상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의 기능성 원료가 포함됐다.

일동제약은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1~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 시험에서 해당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섭취한 그룹의 ‘피부민감도 지수’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식약처에서 피부면역과 관련한 국내 최초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고 했다.

일동제약은 “전 성분을 ‘알레르기 프리’에 맞춰 구성했으며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카제인나트륨, 결정셀룰로스 합성착색료 등 7가지 첨가물을 없앴다”며 “설탕과 감미료 대신 상큼한 천연 포도향분말과 엘더베리분말, 자일리톨 등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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