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배우 이정재와 대상 그룹 임세령 상무의 열애를 포착했다.
1일 디스패치는 “이정재, 임세령이 비밀연애 중이다”며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를 장면을 단독 보도했다.
지난 2010년부터 두 차례의 열애설, 한 차례의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는 두 사람은 그때마다 “친구일 뿐”이라고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또 2010년 4월 필리핀 동반 여행에 대해서도 “사업 구상차 출국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임세령은 출퇴근은 자신의 청담동 자택에서 했고, 저녁 시간은 이정재 집에서 보냈다. 두 사람은 이정재의 스케줄에 맞춰 대부분 집에서 데이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재와 임세령 상무는 지난 2005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친분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임세령 상무의 이혼 이후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정재는 올해 최동훈 감독의 ‘암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임세령 상무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장녀로,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으나 2009년 2월 이혼했다. 임세령과 이재용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한편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이정재의 열애설을 지금 접했다. 확인 중이다”고 밝힌 상태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