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폭력을 휘두른 학부모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세미놀 카운티법원은 초등학교 교실 앞 복도에서 여교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네오사 페드 씨에게 징역 20년에 보호관찰 15년을 선고했다.

학부모회 소속으로 평소 교내 자원봉사활동을 하던 그는 복도에서 마주친 여교사가 “지금 뭐 하고 있느냐”고 묻는 것에 화가 나 언쟁을 벌이다 교사를 밀쳐 바닥에 넘어트리고 손과 발로 온몸을 구타했다.

봉변을 당한 여교사는 폭행으로 목뼈와 척추에 부상을 당했다.

문영규 기자/ygmoon@heraldcorp.com


test100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