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계획 적정성 등 설명

순천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주민 설명회가 26일 해룡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순천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주민 설명회가 26일 해룡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설치를 위해 폐기물처리시설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및 입지 후보지 타당성조사 과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6일 해룡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환경적 측면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의 적정성과 타당성, 입지 후보지 및 주변지역의 환경에 대한 영향,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결과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사인 한국종합기술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사인 ㈜상원의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민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하는 것으로 설명회는 마무리됐다.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초안은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과 시청 청소자원과, 해룡면, 덕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람 중에 있으며, 의견서는 다음 달 16일까지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27일 오후 2시 팔마체육관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릴 주민설명회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