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드라마 ‘떴따 패밀리’에 출연한 이정현이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이정현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김신혜 극본, 주동민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이정현은 20대 못지않은 동안외모로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이정현은 “내게는 주로 신파나 어두운 역할들이 많이 주어졌다. 그러나 ‘ 떴다 패밀리’는 나준희라는 캐릭터는 무척 밝았다”라며 “내 밝은 모습을 시청자들이 많이 못 보셨기 때문에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드라마의 출연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시놉시스를 처음 받았을 때도 무척 재미있었다. 대본 진행도 무척 빨라서 좋았다”라며 “‘떴다 패밀리’ 제작진이 나를 먼저 찾아 주셨고, 밝은 캐릭터를 선뜻 제시해 주셔서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정현은 “사실 ‘떴다 패밀리’의 제작이 미뤄지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새로운 것을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렸다”라며 “드라마를 보시면 알겠지만 재미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이정현은 “로맨스가 곧 시작되는데 작품에서 로맨스가 들어가는 건 처음”이라며 “키스신이 있다면 극 중에서 진이한 오빠가 첫 상대일 것 같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그릴 ‘떴다 패밀리’는 2015년 1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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