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온라인 뉴스미디어인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서 서울시의 각종 정책과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권태선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대표는 3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콘텐츠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관련 콘텐츠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온라인 뉴스미디어 허핑턴포스트의 한국판이다. 국내에만 20만명이 넘는 온라인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친구는 22만명, 트위터 팔로워도 3만명에 달한다.
서울시는 스마트폰을 통해 서울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내 손안에 서울’의 다양한 콘텐츠를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 제공할 방침이다. 내 손안에 서울에 올라오는 최신 정보들을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큐레이이션을 통해 온라인 기사로 게재하는 방식이다.
박 시장은 “다양한 서울 소식들이 민간 미디어 인프라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길 기대한다”면서 “시민에게 보탬이 되는 유익한 정보 전달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