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0일, 27일 연속 2주에 걸쳐 방송된 MBC 주말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토토가'에 김종국과 출연해 추억을 떠올리게 한 터보 전 멤버 김정남이 이슈다. 게다가 김정남이 현재 돌출입교정치료 협찬 받고 있다는 얘기를 하면서 돌출입교정치료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다.
타인에게 비춰지는 이미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 문화 특성상,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외모 콤플렉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나라가 '성형 강국'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형기술을 자랑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외모는 우리가 그 사람을 볼 때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최초의 정보이다. 많은 사람들이 첫인상에서 깔끔하고 밝은 이미지를 보이고 싶어 하는데, 치아의 배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돌출입을 가지고 있는 경우, 잘 웃지 못하거나 고집스러워 보이는 인상을 주기 쉽다. 이러한 콤플렉스를 가진 이들은 치아교정을 고려하여 지인들에게 라미네이트 잘하는 곳을 찾거나 인터넷에서 연예인치아교정 및 연예인치아성형 등의 자료를 찾곤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이나 취업준비생들에게 치아교정을 받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어 교정을 실제로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에 따른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라미네이트같은 시술들이 개발되어 화제다.
무한도전 토토가의 터보 전 멤버 김정남의 돌출입교정치료를 협찬 중인 강남역 서울그레이스치과 부혜진 대표원장은 "교정치료는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2년이 넘도록 교정기를 착용하면서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야 하며, 눈에 띄는 교정 장치를 착용한 채 생활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라며 "반면 라미네이트는 1~2회의 내원만으로 모든 시술이 끝나기 때문에 시간에 대한 부담감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소한의 통증으로 짧은 기간 동안에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를 만들 수 있는 급속교정, 라미네이트는 터보의 김정남처럼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학을 맞이한 학생,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보이려는 취준생, 시간이 없는 직장인, 방학을 맞아 일시 귀국하는 유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앞면의 표면을 얇게 다듬고 치아의 형태와 배열, 색상을 고려해 제작한 인조치아를 부착하는 시술로서, 치아의 배열이 가지런하지 못하거나 치아가 돌출된 경우, 또는 틈이 있거나 부러진 경우 등 다양한 사례에 적용시킬 수 있는 치아교정 방법이다.
교정장치를 이용해 물리적으로 치아 배열과 잇몸의 형태를 변형하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의 통증으로 가지런한 치아를 만들 수 있다. 시술 가능한 연령대도 크게 제한이 없고, 치료기간도 1~2주 정도로 짧다. 약물을 사용해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치아미백시술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색이 어두워지는 것과 달리 2~3회만 내원하면 영구적인 미백 효과와 치아교정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부혜진 원장은 “자연 치아처럼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서는 개인에 맞는 치아 배열과 크기, 형태 등을 정확히 진단하고 결과를 예측한 후 시술을 확정해야 하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라며 “당원에서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 의료진이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시술을 위해 자연치아 삭제를 최소화 하고 정교한 시술을 위한 Wax-up을 제작해 예측(Forecast)-확정(Fix)-결과회신(Feedback)의 3-F시스템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