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시 '완판'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유경자 작가 초대전이 10일 서울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좋은 반응을 보인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된 모든 작품이 주인을 찾아갈 정도로 유 작가의 명성을 더 하는 전시회가 됐다.
관람자들은 유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소재의 구성과 경쾌한 색채의 유희적 표현으로 시와 수필을 쓰는 것처럼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추구하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유경자 작가도 “작품 속 다양한 색채의 겹침은 자신에 삶의 다양한 관계성을 추구하고 기호적 사인(sign)의 멋, 중후한 색채의 원숙미,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나무와 꽃들을 주제로 해맑은 어린아이처럼 행복한 유토피아 희망을 담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30여 년 간 그림과 글의 세계를 넘나들고 있는 유 작가는 "삶 자체가 자신을 치유하고 성장으로 나아가는 행복의 계단이다는 심정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작가는 오는 14일 ‘동백사람꽃 피우다’ 주제로 열린 문화나눔공동체 주관‘나눔 문화축제’에 작품을 기증하기로 했으며 10.24일 해금강박물관국제아트페스트발과 11.18-24일 일본 도쿄미술관 초대전, 내년 5월에는 서울삼성병원 초대전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