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을 앞둔 12월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각종 연말모임이 즐비하고 있다. 연말모임에는 술이 빠질 수 없듯이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술을 마시게 되는데, 항간엔 연말모임을 한 해를 보내니까 마시는 송년회, 새해를 계획하면서 마시는 신년회, 또 죽자고 마시는 망년회라고 부르기도 한다.
연말모임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한국사람들의 술 사랑은 세계에서 술 소비량 순위에 항상 상위권에 있을 만큼 유별나다. 하지만 잦은 음주는 간 기능을 저하시키는 등 몸 건강을 해치기도 하지만,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치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술이 피부에 끼치는 영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잦은 음주와 차갑고 건조한 겨울 날씨는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리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저하되기 쉽고, 피부 노화를 촉진하게 된다. 때문에 피부가 나빠지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
잦은 음주로 인해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윤기 나는 피부로 유지하고 싶은 이들은 주로 피부 보습을 유도하는 팩과 마사지 등을 통해 관리를 하곤 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예방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이미 피부의 이상현상이 짐작된다면, 피부과를 찾아 전문적인 관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술을 마실 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되지만, 탄산음료나 커피는 수분을 오히려 빼앗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며, “잦은 연말모임과 건조한 날씨는 피부 증상 악화를 가속화시키기 때문에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피부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연말에 피부과를 찾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과음으로 인해 여드름 증상이 악화되거나,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 건조를 호소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신촌피부과로 알려진 백설공주피부과는 다양한 레이저 장비를 갖추고 있어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하여 시술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피부관리를 받으면서 하루 1~2L정도 물을 마시고, 보습제를 바르고, 반신욕을 하는 등 생활습관에도 변화를 주는 것도 좋다. 이처럼 본인에게 적절한 피부관리와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서 간단한 생활습관을 교정을 함께하게 된다면 연말연시에도 생기가 도는 피부를 유지할 수가 있다.
이대역 백설공주피부과 신촌이대점 김태흥 원장은 “음주 후에는 평소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자기 전 보습 효과가 좋은 제품을 바르고 자는 것이 좋다” 며, “음주를 한 날에는 알코올로 인해 체온이 높아져 모공이 확장된 상태이므로 평소보다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