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한국도로공사 영동고속도로 서창방향 여주주유소는 방문차량을 대상으로 정품확인 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용카드와 같은 크기인 무료키트는 주유후 휘발유 잔량을 키트 센서칩 부위에 1~2방울 묻히면 3초 이내에 정품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정품휘발유는 센서칩의 푸른색이 바뀌지 않지만 유사 휘발유와 접촉되면 센서칩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여주주유소 관계자는 “연중 진공청소기, 타이어공기압, 차량 매트청소기, 인터넷, 에어청소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