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전자카드 사용을 시연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마포구 망원시장, 강동구 길동시장, 관악구 신원시장, 도봉구 신창시장, 서대문구 영천시장, 성북구 정릉시장에서 신용카드와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교통카드 이용 시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전통시장 신용카드 사용은 한국스마트카드가 6개 전통시장에 간편 결제 단말기 600대를 우선 보급, 시스템 구축을 구축했으며 우리은행은 카드결제를 도입하는 상인들을 위해 통신비 및 유지관리비를 지원했다. [사진제공=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