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계명문화대 총장배 제과경연대회 수상자들.[계명문화대 제공]
제1회 계명문화대 총장배 제과경연대회 수상자들.[계명문화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지난 23일 제과분야 자질을 갖춘 전문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제1회 계명문화대 총장배 제과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계명문화대 제과제빵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 40여개 고등학교에서 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 그동안 준비한 작품을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제과 Live 부분에서 강북고 3학년 이찬우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찬우 학생은 5종 머핀을 선보여 창의성, 상품성, 숙력도를 비롯해 머핀의 크기, 모양, 팬닝 적합성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금상은 3종 휘나시에를 선보인 비슬고 3학년 김진주 학생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제과제빵과 입학학기 수업료 100% 감면 혜택 등 수상자 모두에게 다양한 장학혜택이 주어졌다.

정양식 제과제빵과 학과장은 "앞으로 최고의 제과인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전통과 권위가 있는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