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화성시’ KBS 열린음악회 개최

동탄 1,2,3도시 잇달아 조성…전국 최대 특별시 부각

열린음악회.[화성시 제공]
열린음악회.[화성시 제공]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내 삶을 바꾸는 100만 화성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천당아래 분당’이라는 용어가 오랫동안 회자됐지만, 이재명-은수미-신상진 시장으로 이어진 각종 사고로 인해 이 공식은 깨졌다는 지적이다. 경기도 제1의 도시는 수원시를 제치고 화성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성남은 더 이상 부지가 없어 인구 100만 돌파는 힘들다는 지적이다. 화성시는 1,2신도시에 이어 제3 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3개 신도시를 보유한 전국 최대 도시로 떠오른다. 정명근 시장은 인구 100만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이다.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성시 인구 100만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화성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달 22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KBS 열린음악회 녹화를 진행한다.

이날 공연에는 박기영, 박혜나, 박창근, 봄여름가을겨울, 김조한, 뮤지, 박현빈, 오유진, 크래비티, 아이칠린, 장하은(기타연주가)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은 오는 22일 녹화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다.

시는 행사 당일 많은 관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의 협조 및 안전요원 등을 투입해 안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시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KBS 열린음악회 화성시편은 11월 12일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