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에 전격 캐스팅됐다.

클라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클라라가 '워킹걸'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조여정 씨와 함께 '워킹걸'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면서 "촬영일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빠르면 3~4월에 크랭크인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중에게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해온 클라라는 이번 영화를 통해 '로코퀸'으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워킹걸'은 '기담', '무서운 이야기'를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작품으로 일하는 여성들의 삶과 사랑, 애환을 그린 코믹로맨스다.

한편 클라라는 오는 24일 방송하는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