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사장 유정열·사진)가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제3차 한-중동 셔틀 경제협력단’에 연계한 ‘한-사우디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한-중동 셔틀 경제협력단은 중동 주요국으로 분야별 민관합동 협력단을 파견, 협력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부처에서 두 차례에 걸쳐 협력단을 꾸렸다. 이번 3차 협력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주최했고, 농식품부 차관을 단장으로 파견했다.
상담회에는 ▷스마트팜 ▷식품 ▷플랜트 기자재 분야의 우리 기업 30개사가 참여했다. 또 사우디 바이어와 투자사 50여 개사도 참가해 200여 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장에서는 스마트팜으로 재배된 방울토마토 등 농식품 시식회도 함께 진행됐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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