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16개 아동지역센터에 밝고 깨끗한 화장실 선물해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아이에스동서㈜(대표 권민석)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자)와 함께 2013년 한 해 동안 부산 지역의 환경이 열악한 16개 아동지역센터의 화장실을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내 지역아동센터 중 화장실 시설이 노후되고 사용이 불편한 곳을 대상으로 공개 지원과 현장 심사를 통해 16곳을 선정해 개선했다. 이들 중 대부분은 배수나 환풍기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거나, 남녀 공간이 따로 분리되지 않은 수세식 변기가 설치돼 있어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화장실 사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번 화장실 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칙칙하고 어두웠던 화장실이 파스텔 톤의 타일로 밝고 화사하게 변했으며, 사용하기 편리한 세면대, 양변기, 소변기 등의 위생도기로 교체되어 센터 아동들과 교사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아이들이 밝고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화장실 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사 욕실자재 브랜드인 ‘inus(이누스)’ 제품을 사용해 지역아동센터의 화장실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