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이영현과 소향이 듀엣곡 ‘곁’을 30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했다.

‘곁’은 드럼과 베이스, 기타의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팝발라드로 힘겨운 세상 속에서 변함없이 우리의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성모의 ‘아시나요’, ‘슬픈 영혼식’,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수영의 ‘라라라’, 에일리의 ‘보여줄게’에 참여했던 강은경 작사가가 가사를 쓰고 이영현이 작곡했다.

이영현과 소향은 지난 2011년 디바 프로젝트 앨범 ‘인어공주(Mermaid)’에 이어 2012년 ‘나는 가수다2’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소향은 KBS 2TV ‘불후의 명곡-마이클 볼튼 편’에서 ‘린 온 미(Lean On Me)’ 무대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