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247억원 규모의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칠곡군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집중호우로 자연재해 피해 읍면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18억7000만원의 응급복구비와 장비임차비를 편성했다.

그 외 파손된 시설물 복구와 어려움에 처한 피해 군민 지원 등에 23억9000만원을 투입했다.

또 첨단농기계 실증 랩팩토리 조성에 21억900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7억9000만원, 칠곡행복론 금융기관 출연 및 이차보전금 5억2000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제294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잦은 자연 재난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이지만 철저하게 대비하고 새로운 동력 마련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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