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9.1 정책과 금리인하 효과로 매수심리가 살아나면서 전국 곳곳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인구 유입과 수요, 개발 호재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과 매매가격 등의 지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를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충남 도내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한 당진시가 대표적이다. 2012년 시 승격 이후 본격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이 지역은 현대제철을 시작으로 동부제철과 동국제강 등 굴지의 국내 철강기업들의 대형 공장들이 잇따라 자리를 잡으면서 관련업체 및 외국기업의 입주가 진행되고 있다.또한 도로개발, 항만개발, 서해안복선전철,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 등의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으면서 인구가 빠르게 늘고 부동산 가치도 뛰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형 철강기업들을 주축으로 공단조성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당진시는 신흥 철강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다양한 호재에 따른 시너지 효과, 가파른 도시 성장세를 발판으로 4~5년 중장기적인 안목 하에 투자를 계획하는 이들이 몰리면서 부동산 시장도 활황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충남 당진시 내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토지가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록수영농조합은 당진 송악읍 고대리 일대, 38번 국도변에 인접하며 현대제철 맞은편에 해당하는 토지를 매각한다.입지는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에서 1시간(100km 이내),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다.조합 측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 및 확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매각을 진행된다. 신뢰도를 높이고자 등기 시까지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한다.매매는 상담을 통해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을 법무사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단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토지 매매 금액은 3.3㎡당 24만원부터다. 이후 매각된 토지는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1㎡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할 예정이다.조합사무실은 현재 현대하이스코 앞에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분양문의: 041-355-5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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