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치매예방 갬페인 홍보 포스터. [강남구 제공]
강남구 치매예방 갬페인 홍보 포스터. [강남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어르신 500명과 함께 치매예방 범국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강남구치매안심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알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을 위해 쉽게 할 수 있는 체조와 바둑을 소개한다. 또 강남구 치매안심센터장 서상원 교수가 ‘아름다운 뇌를 위한 생활습관’이라는 주제로 치매 예방 강연을 한다.

아울러 치매예방과 노후건강을 위한 다양한 구정 사업을 홍보한다. 강남구치매예방센터에서는 그림 맞추기, 구슬퍼즐 등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체험·홍보활동을, 강남구웰에이징센터에서는 어르신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사다리 걷기 체험, 낙상 예방을 위한 체조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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