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년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 평가에서 기초 지자체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성과계획, 성과측정, 성과정보 환류 3개 분야 7개 항목, 19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는 2015년 성과 평가 시스템 구축해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부서별 시정업무 추진 성과와 직원 개인의 직무 역량 평가를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매년 직원 설문 조사를 벌여 내부 만족도를 높이는 등 성과관리를 내실 있게 운영한 점도 인정받았다.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성과관리 전반에 대한 연구?개발, 교육?훈련,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성과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항규 미래전략실장은 "전 직원이 종합성과평가에 적극 참여해 보완과 개선에 적극 노력한 결과 물이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시정 목표 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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