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각 자치구 28개 유아숲체험원서 개최

인형탈 율동, 숲음악회, 공룡연극 등 마련

유아숲 가족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이 떨어지는 꽃잎을 받고 있는 모습. [서울시 제공]
유아숲 가족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이 떨어지는 꽃잎을 받고 있는 모습.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제10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28개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아숲 가족축제는 초등학교 취학 전 유아(4~7세)를 대상으로 하며 동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는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28개 유아숲체험원에서 열린다. 축제 참여는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 신청이나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유아숲 가족축제는 유아가 주인공으로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이웃을 만나고 또래와 어울리며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둥개둥개 아이들과 놀숲 쉼숲’이라는 주제로 아이들과 놀고 숲에서 쉬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체험·가족친화·산림휴식 등 3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일부 기관에서는 인형탈 율동, 숲음악회, 공룡연극, 포토존도 마련했다.

시는 축제 후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축제 참여 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참여한 유아숲체험원 장소와 참여 사진, 후기를 올린 후 스크린 샷으로 제출하면 선정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유아숲은 어린이들이 자연속에서 생명을 배우고 흙을 만지며 건강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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