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보상과 공사비 43억1700만원은 조합 부담

3월 착공해 이달 완료…폭 8m 도로, 15m로 확장

서울 동대문구는 안암로~용두6구역으로 통행하는 좁은 진입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공사 후.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안암로~용두6구역으로 통행하는 좁은 진입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공사 후. [동대문구 제공]
사진은 공사 전. [동대문구 제공]
사진은 공사 전. [동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안암로~용두6구역으로 통행하는 좁은 진입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사는 용두6구역 재개발사업(래미안엘리니티) 관련 이 아파트로 진입하는 구간의 좁은 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다. 토지·건물 보상과 도로확장 공사에 드는 사업비 43억1700만원은 재개발조합 예치금으로 확보해 시행했다.

공사는 3월 착공해 이달 완료했으며 도로확장 구간에 편입되는 건물 2동을 철거 후 기존 폭 8m 도로를 폭 15m로 넓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확장 공사로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