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국 유더그룹 임직원 포상과 인천관광 업무 협약 체결

인천관광공사와중국 유더그룹의 업무협약 체결 모습.
인천관광공사와중국 유더그룹의 업무협약 체결 모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중국 유더그룹 임직원 4만명이 인천에 온다.

인천관광공사는 중국 유더그룹의 임직원 포상관광을 인천으로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임직원 4만명이 참여하는 포상 기업행사를 인천에서 개최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 무역, 문화 등 산업 분야 교류에도 협력한다.

오는 9월 중국 유더그룹 임원진이 1차로, 시찰단 2차로 각각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4년 상반기에 1만명이 6박 7일의 일정으로 인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 유더그룹 임직원 포상관광 단체는 사드 사태로 중국의 한한령이 본격화한 2017년 이후 단일 규모 유커로는 최대 인원이 될 전망이다.

관광공사는 지난 4월부터 중국 현지 세일즈콜을 통해 유더그룹 임직원 포상관광 단체 인천 방문을 제안했다.

또 유더그룹 공식초청으로 지난 6월 중국 하남성 정주시에서 개최된 임직원 1만명이 참가하는 유더그룹 연례총회에 참가했다.

중국 하남성 정주시에 위치한 유더그룹은 건강의료기기를 수출·수입하는 중견기업으로 약 7만명의 직원이 재직 중이다. 2010년 창립 이후 중국 전 지역에 판매망을 구축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