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음성 유출 완벽차단, 연예계종사자는 물론 일반인 관심 이어져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연예인 사생활관련 이슈들이 연이어 터지며 개인 사생활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완벽하게 보호해줄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SBS 생활경제’에는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SNS서비스 ‘폰엔허쉬(Phone&HUSH)’가 소개돼 관심이 집중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생활에 유용한 스마트폰이 개인정보 노출에는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특히 폰엔허쉬는 연예인 및 관련 업종의 종사자들이 사생활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SNS 서비스로 소개되어 높은 관심을 끌었다.

폰엔허쉬를 개발한 P&G미디어는 이미 지난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린 ‘APP SHOW KOREA’에 참가해 폰엔허쉬의 뛰어난 사생활 보호관련 기술을 선보인바 있다.

국내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50곳이 선정되어 열린 이번 ‘APP SHOW KOREA’에서 보안관련 다양한 기술이 소개된 가운데 특히 폰엔허쉬는 차별화된 개인정보보호기술로 관람객과 관련업계 관계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폰엔허쉬는 송신되는 데이터를 단말기 상에서 암호화하여 송신하고, 수신되는 데이터도 복호화하는 ‘종단간 암호화’ 방법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원천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하다. 특히 사용자간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이 본사 서버는 물론 통신사에도 기록이 전혀 남지 않아 개인 사생활 감찰 가능성이 있는 일반 메신저 서비스와 차별화를 이룬다.

폰엔허쉬를 사용해 전송한 메시지나 음성통화 내용의 캡쳐, 녹음도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송수신자의 휴대폰에서 메시지가 강제적으로 삭제되어 이를 악용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상대방이 서로 주고받은 메시지의 해킹을 시도할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사인을 보내주기 때문에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폰엔허쉬를 개발한 P&G미디어 박지은 이사는 “사생활 보호 앱 폰엔허쉬를 통해 한국 IT기업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