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지태용 회장은 에디 칼보 주지사 초청으로 지난 19일 괌 방문을 했다.지 회장은 한국부동산연합회, 세계부동산연맹(fiabci-korea)한국대표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날 에디칼보 주지사는 지태용 (주)다누림 회장을 괌 정부 대사로 임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방문을 계기로 에디 칼보 주지사는 괌 현지의 신도시, 병원, 리조트 등의 건설을 (주)다누림 지태용 회장에게 독점적으로 개발하도록 일임했다. 첫 번째로 1차 신도시건설은 약 30만평 규모의 주거 및 관광단지를 개발 할 예정이며 이로 써 국내 기업들의 건설 수주 및 투자유치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한 돌아오는 2015년 1월15일~19일 4박5일간 일정으로 괌 정부와 (주)다누림은 2015 부동산 경제 개발 및 건축 박람회를 괌 현지에서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날 괌 주지사로부터 괌 대사로 임명된다.일본 오키나와 주일미군 해병대 병력이 괌으로 이전 확정되면서 많은 주거시설과 이에 따른 도시개발 이 불가피하여 현재 인프라 구축 등이 부진한 상황에서 2016년을 목표로 재 설계를 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추진 중에 있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시행될 경우 많은 관광객이 유입 될 것으로 보아 경비행장, 발전소, 오폐수시설, 도로, 주택, 휴양시설, 상가 등의 건설이 시급하여 한국 기업인 (주)다누림에게 이 모든 것을 일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괌 정부는 모든 인?허가 문제를 책임짐과 동시에 세제지원 및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기로 합 의했다. 또한 몇 몇 건설 공사는 현재 입찰을 진행 중이거나 입찰 할 예정이다.이로써 건설, 개발사업, 투자유치 등 한국 기업들이 각 종 사업에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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