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는 ‘모두를 위한 전동화’ 전략 아래 올해 도입되는 토요타의 네 번째 전동화 모델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사진)’를 9월 18일 공식 출시하고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4세대 알파드는 글로벌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6월 출시된 모델로, 7인승 공간을 기반으로 탁월한 승차감과 주행 성능, 진동 및 소음 차단 설계, 고효율의 연비 및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췄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블랙 글로시 메시 그릴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는 전면부는 트리플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측면부는 A필러의 델타 글라스 형상을 통해 전진하는 느낌을 구현함과 동시에 역동적인 느낌의 측면 보디 라인으로 디자인 됐다. 후면부는 알파드의 상징인 B필러 형상부터 리어 램프까지 이어지는 파워풀한 굴곡을 구현해 알파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는 알파드는 2.5ℓ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250마력의 시스템 총출력을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ℓ당 13.5㎞의 복합연비를 구현했다. 또 토요타의 사륜구동 방식인 E-Four 시스템이 적용돼 노면 상황에 따라 전후륜 모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알파드에는 ▷2열의 좌우 독립 파노라마 문루프 ▷2열의 독립식 전동 선셰이드 ▷14인치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탑승객을 배려한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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