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지난 24일 경북 포항시 정애원(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3번째 방문으로 이날 박기원 행정개발본부장 등 DGFEZ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생활필수품인 기저귀, 휴지 등을 구매․전달했다. 이어 실내대청소, 화장실 및 식당 개보수, 배수로 등 실내외 환경을 정비했다.
도건우 DGFEZ 청장은 “위축된 경제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서민,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체감하고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겠다”며 “경제자유구역의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경자청내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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