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최근 대학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과 소프트웨어융합과 실습실에서 마이스터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특화과정 Summer School 캠프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프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고 영남이공대와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가 주최했으며 2023년 지역산업 SW인재양성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 100명의 전공 특화과정 이해도 향상과 진로 탐색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등학교 학생들은 전공 특화과정과 프로젝트 집중개발 과정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전공 특화과정은 웹 UI를 구성하는 HTML, CSSM, Javascript 등의 웹 기술을 학습하고 동적 웹 페이지 구성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웹개발, Spring Boot로 REST API 서버를 개발하는 서버개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위한 기초적인 앱 프로그래밍 기법을 학습하는 앱개발, 게임엔진을 활용한 게임 개발 능력 향상을 돕는 게임엔진개발 코스로 구성됐다. 또 프로젝트 집중개발 과정은 급식 신청 및 출입 통제·관리 서비스를 개발하는 'LET(Lets Eeating Time)' 프로젝트, 웹툰 자유 연재 플랫폼을 개발하는 '툰게더' 프로젝트로 구성돼 학생들의 개발 능력 향상을 도왔다. 이외에 영남이공대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캠프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기숙사에 학생들을 위한 숙소를 편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캠프가 전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진로 탐색 및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우리대학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전공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설계 및 진로, 진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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