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한도전’ 토토가, 시청자들 응답했다…올해 최고 시청률 “무도의 위엄!”

19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편 시청률이 올해 자체 최고시청률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시청률은 19.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보다 4.5%P 상승한 수치이자 2014년 ‘무한도전’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이다.

무한도전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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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토토가’ 공연 전 리허설 준비 과정부터 본무대 일부가 공개됐다.

김건모, 김현정,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뉴션, 쿨, 터보, SES 등 90년대 톱가수들이 모두 총출동했다. 또 90년대 핫아이콘 이본이 출연해 박명수, 정준하와 함께 MC를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토토가’ 방송 이후 음원사이트 엠넷 차트에는 현재까지 터보의 ‘화이트 러브(White Love)’와 ‘러브 이즈(Love is)’ ‘어느 째즈바’.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15년 전 노래들이 역주행, 뜨거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있다.

무한도전 시청률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시청률 깜짝 놀랐다” “무한도전 시청률, 역시 무도의 위엄” “무한도전 시청률, 평범한 것도 특별하게 만드는 무도의 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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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