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권다현과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이 열애을 인정한가운데 권다현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권다현은 2009년 5월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에픽하이 타블로의 아내이자 배우인 강혜정을 언급했다.
당시 권다현은 “깊은 내면 연기도 해보고 싶고, 평범치 않은 사랑 이야기도 해보고 싶고. 영화 ‘클로저’의 나탈리 포트만 같은 역할, 우리나라 배우로는 강혜정씨 같은 특별한 매력이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감독 김성호) VIP 시사회에 다정히 손을 잡고 등장했다.
양측 소속사는 미쓰라진과 권다현의 관계에 대해 “연인사이가 맞다”라고 둘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권다현은 2007년 드라마‘꽃피는 봄이오면’을 데뷔해 ‘천후태후’, ‘시티홀’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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