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팔도가 강원도 화천군과 협약을 맺고 국내 최고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 축제’를 후원한다. ‘2014 화천 산천어 축제’는 오는 26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최근 7년 연속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도 개막 첫날 15만 명의 관람객이 입장하는 등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팔도는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내 홍보 공간을 마련, 찾아온 관람객을 대상으로 ‘일품해물 라면’과 ‘불낙볶음면’ 등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시식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주말에 진행된 시식회에서는 신제품인 ‘불낙볶음면’과 ‘불짜면’(‘일품짜장면’+ ‘불낙볶음면’)을 공개해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팔도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불낙볶음면’(5입)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담당자는 “해물 맛을 느낄 수 있는 ‘일품해물라면’과 ‘불낙볶음면’의 이미지와 ‘화천 산천어 축제’가 잘 어울려 후원하게 됐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축제를 후원함으로써 팔도의 기업이미지가 제고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