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 산청군은 22일‘희망2015 나눔 캠페인 현장모금운동’을 농협은행(주) 산청군지부 앞에서 실시했다.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하고, 산청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단장 이성재)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허기도 산청군수, 민영현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많은 군민들이 참여했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올해 경기가 어려워 어려움이 많겠지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변의 이웃들에게는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추운날씨에도 십시일반 성금모금 운동에 동참해 주신 군민들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희망2015 나눔캠페인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 2015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모금활동은 연중 군민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성금모금액은 전액 우리군 관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 위기가정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희망2014 나눔캠페인 기간에 약 1억3천만 원의 모금액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으며, 이러한 모금액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재분배를 통해 올 한해 총 3억4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우리군 저소득층 군민들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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