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용산·동작=권지나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예체능’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서빙고동에 있는 청소년휴카페 ‘반올림’에서 겨울방학 WINTER SCHOOL을 운영할 계획이며 문화·예술 강좌를 통해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5개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학생들은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기타 ▲방송 댄스 ▲핸드페인팅 ▲청소년 요가 ▲색연필 일러스트 등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5개 과정별로 운영(주 1회 또는 2회)되며 일정은 상이하다. 구에 따르면, ‘기타교실’은 대중적인 악기인 기타를 통해 자아실현 및 자신감 부여하고, ‘방송댄스’는 건강유지와 함께 흥미를 유발하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핸드페인팅’은 다양한 소재로 만들기를 통해 성취감을 증진하며 ‘청소년 요가’는 성장기 청소년에게 스트레칭을 통해 성장을 촉진하고 건강 유지를 목적으로 한다. ‘색연필 일러스트’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부하는 겨울방학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또래 친구들과도 교류를 통해 더욱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강사는 다양한 이력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사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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