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휴가철이 되자 그 동안 시간이 없어 라식, 라섹 수술을 미뤄왔던 직장인을 비롯 많은 사람들이 안과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의 경우 휴가가 끝나면 바로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는 안전한 수술만큼이나 빠른 회복도 중요한 요소다.

이런 가운데 라식이 가진 위험성을 배제하고, 라섹의 장점은 취해 회복기간을 2배 이상 빠르게 한 수술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식, 라섹의 장점만 더했다…빠른 회복기간에 안전성까지 국내외적으로 아마리스 라식 관련 연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의 최근 연구 발표에 따르면, 이 수술법은 라섹의 장점을 취하면서 라섹의 단점으로 꼽히는 시력 회복기간을 2배 이상 빠르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수술은 최첨단 장비와 최신 수술방법이 동시에 적용돼 더욱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는 ‘아마리스레드(Amaris RED 1050RS)’를 이용한 올레이저 라섹 수술법이다.

회복속도를 빠르게 하는 핵심기술, ‘열 손상 차단시스템’ 아마리스 레드는 여러 가지 최첨단 기술이 동시 적용된 수술장비로, 그 중 ‘열 손상 차단시스템’은 각막에 레이저가 조사될 때, 같은 자리에 반복해서 조사되지 않도록 레이저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아마리스 레드로 수술할 경우 기존 수술법에서 발생하던 ‘열 손상’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

100% 올레이저 수술, ‘각막손상 최소화’ 아마리스 레드는 100% All-laser 수술이 가능해 각막손상을 최소화했다. 기존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에서 물리적, 화학적 손상이 가해지던 수술 단계를 100% 레이저로 대체하면서 각막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 것. 각막손상은 시력회복을 더디게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근시 재발 및 각막 혼탁 등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이다. 이를 통해 아마리스 레드는 높은 수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2008년 국내에 처음 아마리스 라식을 도입하고 2013년 12월 국내 최초로 아마리스 레드 장비를 도입했던 오정우 원장은 “기존 아마리스 라식보다도 더 진일보한 아마리스레드는 국제유럽안과학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라식수술 시 시력 1.0 달성률이 100%에 달하는 매우 안정적인 수술법”이라며 “뿐만 아니라 아마리스레드 올레이저 라섹 수술은 수술 후 2주, 1개월, 6개월 후에 각각 시력을 측정했을 때, 굴절상태가 변화되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오정우 원장은 또, “이번 연구는 빠른 회복속도를 원하는 직장인이나 안정적인 시력유지를 원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연구 결과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지난 9월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유럽안과학회에 채택돼 발표가 진행됐다. 또 아마리스 레드 라식수술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오스 안과 오정우 원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마리스 제조사인 쉬빈트 본사의 ‘임상 연구 전문의사’에 위촉돼 자문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오스 안과는 아마리스 레드 레이저 국내 최초 도입 1년 만에 4000안 시술을 달성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