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가 되자!
강한 남자들을 위한 MMORPG '쎈 온라인'의 서비스가 한창이다.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는 '쎈 온라인'은 전투의 기본이 되는 강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전장을 구현했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의 방대한 콘텐츠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래픽 등이 강점으로 꼽히며 MMORPG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은 '쎈 온라인'이 침체된 온라인게임 시장을 일으켜 세울 주인공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인 법! 새롭게 시작된 '쎈 온라인'의 시대를 맞아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한 본격 공략이 시작된다.
●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펫 35레벨이 되면 새로운 펫을 얻을 수 있는 퀘스트가 주어진다. '전투 동료'라는 이름의 이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유의 도시'를 방문, '펫 관리인'을 만나야 한다. 보통 필드 사냥 도중 랜덤하게 제공되니 '전송사'를 찾는 것이 가장 빠른 이동법이다. '펫 관리인'을 만나면 '펫섬'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곳은 20레벨에서 55레벨 사이의 몬스터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그 중 목표는 '뷸렛'으로 35레벨의 물리 공격형 몬스터다.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뛰어나 체력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뷸렛'을 꾸준히 사냥하다보면 어느 순간 작은 크기가 '뷸렛'이 등장하는데 바로 이 녀석이 포획 대상이다. 몬스터로 인식되지 않아 공격 피해를 입지 않는다. 사냥 도중이라도 이 작음 '뷸렛'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습득이 된다. '뷸렛'은 기존 '화염사냥개'보다 레벨이 높지만 공격력이나 특성이 크게 다르지는 않다. 굳이 교체를 하지 않더라도 사냥에 지장은 없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 털복숭이의 협공을 주의하자 새로운 펫을 구했다면 다시 '북쪽 유광동굴'로 이동하자. '도꿀군 리노'에게 계속 퀘스트를 받게 되는데 이미 충분히 잡은 '칼날 거미' 뿐 아니라 '영업 규정'을 통해 '검은 털복숭이'와 '분노의 불길'을 위해 '흰 털복숭이'를 잡아야 한다. 이들 털복숭이 몬스터는 스타일이 크게 다르지 않다. 공격력은 평범하지만 방어력이 높고 체력도 많아 사냥에 시간이 제법 걸리는데 다만 '검은 털복숭이'가 레벨이 조금 낮아(34) 수월하다.
또 다른 특징은 두 몬스터 모두 선공형의 비율이 높다는 점이다. 게다가 서식하는 지역이 좁고 다수가 모여있어 광역 스킬을 함부로 남발하면 순식간에 협공을 당하게 되니 주의하자. 두 퀘스트를 모두 마무리하면 다시 '동굴의 지배자'를 받게 되는데 이번에는 두 털복숭이를 각각 15마리씩 잡아야 한다. 앞선 사냥터에는 따로 서식하지만 동굴 안쪽으로 진입하면 두 마리가 함께 무리지어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기억해두자.
● 유충만 잡으면 '북쪽 동굴' 클리어! '북쪽 유광동굴'은 채집 퀘스트도 많은 편이다. '나침판의 마력'은 '날카로운 수정' 14개, '신호 불량'은 '마도기' 5개, '돈벌이 단결'은 '오염된 결정' 10개를 수집해야 하는데 모두 동굴 곳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다만, 주변을 지키는 선공형 몬스터가 많아 기왕이면 펫을 대기시키는 것이 좋다. 아울러 공격을 받는 중에도 채집은 가능하니 협공을 당하고 있다면 무리하게 반격하지 말고 아이템만 확보한 뒤 도망치자.
'북쪽 유광동굴'의 보스격인 몬스터는 '두렵지 않아' 퀘스트의 목표이기도 한 '오염된 유충'이다. 동굴 중앙에 자리잡은 '오염된 유충'은 36레벨이지만 체력이 높고 공격력도 높아 물약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며 상대해야 한다. 아울러 주변에 선공형 '털복숭이' 몬스터 많으니 거리 확보에 신경쓰자. '북쪽 유광동굴'을 떠나기 전 아이템을 정리하고 불필요한 것들은 '분해'를 통해 재료로 바꾸는 것이 좋다. 다음 단계인 '남쪽 유광동굴'은 난이도가 더 높으니 이동하기 전 물약도 점검해두자.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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