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해외 패션 전문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지난 14일 '제이홉 X 키폴 트래블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루이비통의 상징인 키폴 가방을 들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선보인 제이홉의 화보는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프랑스 남성 패션지 에센셜 옴므(Essential Homme)는 “루이비통의 앰버서더 제이홉이 그의 첫 번째 캠페인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와 럭셔리 사이의 경계를 훌륭하게 넘나들었다. 시각적 심포니로 여겨질 것이다. 제이홉은 무브먼트에 대한 그의 사랑을 패션 캔버스에 옮겨 오랜 역사의 키폴 백을 자기 표현의 도구로 탈바꿈시켰다.”라고 극찬했다.

에센셜 옴므는 제이홉에 대해 “한국의 슈퍼스타, 뛰어난 래퍼,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보이 밴드 BTS의 메인 댄서로 활동한다”라고 소개하며 “K팝이 국제 패션계에 미치는 영향을 부인할 수 없다. 제이홉은 패션과 음악의 교차점에서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기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미국 패션 매거진 베너티 틴(Vanity Teen)도 “스타일 아이콘 제이홉이 우아한 몸짓으로 움직임의 본질에 대한 시각적 경의를 표했다. 키폴과 아티스트의 역동적인 상호 작용이 독창적으로 포착됐다”라고 말했다.

베너티 틴은 제이홉의 패션에 대해 “편안함과 품격의 만남이 곧 제이홉 스타일”이라고 소개하며 “패션이 강력한 표현 수단인 시대에 제이홉은 임팩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의 다이내믹한 스타일은 실용성과 오뜨 꾸뛰르의 균형을 반영하며, 움직임과 스타일이 매혹적인 동맹을 형성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제이홉은 음악, 패션, 예술의 세계를 매끄럽게 융합했다”라고 호평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제이홉이 첫 루이비통 캠페인으로 패션계를 강타하고 있다. 그는 과감한 패션 선택과 남다른 스타일 감각으로 유명하다. 이번 캠페인은 예술가로서 K팝 스타 제이홉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는 증거다. 춤과 모델링 실력을 가감 없이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끼를 뽐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패션 매거진 레인(RAIN)은 “제이홉은 음악과 패션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새로운 세대의 스타일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으며 계속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패션사이트 마이 페이스 헌터(MY FACE HUNTER)는 “제이홉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담아냈다. 시각적으로 조화로운 캠페인을 구성해 팬과 패션 마니아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는 여성 패션지 WWD, 주간지 피플, 틴보그, 패션 매거진 THE IMPRESSION, CR FASHION BOOK, 패션사이트 Fashionista, 월간지 J-14 Magazine을 비롯해 SK POP, 음악 사이트 Groovy Tracks 등도 소식을 전했다.

캐나다 연예매체 OiCanadian, 아이하트라디오 캐나다, 프랑스 패션TV FashionTV MAG. GQ매거진 프랑스, 영국 패션지 Dazed, 영국 음악전문지 NME, 독일 패션매체 highsnobiety, GQ매거진 독일도 기사를 냈다.

또한 브라질 미디어 UpdateCharts, 아랍에미리트 매체 TheNationalNews, 보그 재팬, GQ 재팬, 일본 음악매체 groove, 에스콰이어 재팬, 일본 패션지 JJ, 인도 일간지 economic times, 인도TV Republic, 인도 뉴스 포털 business upturn, 홍콩 여성패션 매거진 hypebae, L'Officiel Magazine필리핀, 엘르 태국, 싱가폴 매체 Spin or Bin Music, 말레이시아 일간지 malaymail 등도 소식을 전했다.

제이홉은 현재 강원도 원주 육군 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서 군 복무 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4년 10월 17일이다.


w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