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한국다우는 오는 30일까지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 참가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다우는 학생의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일상 속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해마다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를 사단법인 한국환경교육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충청권역(대전·세종시, 충청도) 내 중·고교 동아리 또는 학급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한국환경교육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 동아리 또는 학급은 지도교사 및 학생 20명 내외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동아리 활동 주제는 ‘지역 또는 학교에서 탄소배출 감소 혹은 플라스틱 쓰레기 절감을 위한 연구 및 활동’이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주제 연관성, 독창성,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총 10팀을 선발해 팀 당 150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6개월간 지역 또는 학교에서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프로젝트와 플라스틱 쓰레기 절감을 위한 자율적인 활동을 진행한다.
우수한 활동을 펼친 동아리 5개 팀에는 별도 발표대회를 통해 최우수상 1개팀 100만원, 우수상 2개팀 각 70만원, 장려상 2개팀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창현 한국다우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탄소배출 감소, 플라스틱 쓰레기 절감을 위한 연구·활동을 통해 환경과학 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다우가 주최하는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는 2007년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로 시작된 이후 에너지 절감,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탄소배출 감소 등의 주제로 매년 개최돼 왔다. 현재까지 중·고교 258곳, 644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ehki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