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광명 야외정원서 일주일간 진행

현대차 친환경 차량 이름 따 전시장 구성

이케아 광명 야외정원에 마련된 ‘그린 포레스트’ 공간. [현대차 제공]
이케아 광명 야외정원에 마련된 ‘그린 포레스트’ 공간. [현대차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현대자동차는 이케아코리아와 이케아 광명 야외정원에서 ‘그린 포레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디 올 뉴 코나 EV’, ‘아이오닉6’, ‘넥쏘’ 등 현대차의 친환경 차량과 이케아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차는 이케아와 함께 친환경 차량의 이름을 딴 ▷코나 EV 존 ▷아이오닉6 존 ▷넥쏘 존 등 총 3개의 콘셉트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코나 EV 존은 전기차와 함께 떠나는 해변 피크닉을 주제로, 고효율 시스템을 적용해 전비를 극대화한 코나 EV 차량과 이케아의 접이식 아웃도어 용품을 함께 배치했다.

이케아 광명 야외정원에 마련된 ‘그린 포레스트’ 공간. [현대차 제공]
이케아 광명 야외정원에 마련된 ‘그린 포레스트’ 공간. [현대차 제공]

아이오닉6 존은 어디서나 편안한 업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표현했다. 이케아의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을 적용한 야외용 제품을 아이오닉6의 ‘V2L(Vehicle To Load)’ 기능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선보였다.

오염물질도 배출하지 않고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넥쏘의 장점을 반영해 푸르른 정원 공간으로 구성된 ‘넥쏘 존’에서는 이케아의 가드닝·파밍 관련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 차량과 이케아 제품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고객분들께 드리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여러 협업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