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ESG 인증 ‘카퍼마크’ 후속조치

지구·사람·사회·지배구조 4개 파트 구성

LS MnM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LS MnM 임직원들이 들고 있는 모습. [LS MnM 제공]
LS MnM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LS MnM 임직원들이 들고 있는 모습. [LS MnM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비철금속소재기업 ‘엘에스엠앤엠(LS MnM)’이 처음으로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 발간을 조건으로 아시아 동제련소 최초로 글로벌 동산업계의 ESG 인증인 카퍼마크(Copper Mark)를 획득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보고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필수 요소를 지구·사람·사회·지배구조 네 가지로 구성해 회사의 ESG 경영 정보를 담았다. 또 엘에스엠앤엠 소개부터 재무성과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우선 ‘지구’ 분야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넷제로 로드맵 수립, 디지털 기술 적용을 통한 환경 보호를 설명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공급망을 위한 카퍼마크 획득과 런던금시장연합회 선정 우수업체 인증을 포함했다. ‘사람’ 부문에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지배구조’ 부문에선 이사회와 윤리·준법 경영 등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회사의 중대성 평가를 진행해 선정된 핵심 중요 항목은 ‘2022 스페셜’ 코너를 별도로 구성해 정리했다.

도석구 엘에스엠앤엠 부회장은 “전통적 제련 기술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IT 시스템 경영과 ESG 경영을 통한 경쟁력 차별화로 ‘글로벌 비철금속·소재 산업의 가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z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