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오는 5월21일은 세계 차(茶)의 날이다. 한국에선 오는 5월4일부터 6월 3일까지 차의날이 낀 한달기간 경남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열린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차 다(茶) 자를 쓰는 다산 정약용이 강진 유배기간 중 자신에게 제다법을 가르쳐준 초의선사의 백련사 대웅보전이 27일 국가지정 보물로 예고됐다.

하동 엑스포엔 해외 여러 차들이 모이는 가운데, 에미레이트항공이 ‘세계 차의 날’을 맞이하여 세계적인 차 브랜드 ‘딜마 차(Dilmah Tea)’ 차밭이 있는 스리랑카 연계이벤트를 론칭해 눈길을 끈다.

스리랑카 딜마 차밭
스리랑카 딜마 차밭
하동 야생차밭
하동 야생차밭

에미레이트 항공 스카이워즈는 딜마 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벤트에 선정된 회원에게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약 6일 간 스리랑카 차 농장에서 잊지 못할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한 여행 경험에는 다도 체험, 티와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요리 체험, 다도 음식 페어링 등 색다른 일정들이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선정된 회원은 두바이-콜롬보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 2장, 힐튼 콜롬보(Hilton Colombo) 3박 숙박권, 실론 티 트레일스(Ceylon Tea Trails) 3일 입장권 등을 함께 제공받는다. 에미레이트 라운지 및 기내에서 딜마 실론 블랙 티(Dilmah Ceylon Black Tea), 모로칸 민트 티(Moroccan Mint Tea), 브랙퍼스트 티(Breakfast Tea) 등 다양한 차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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